1. 겉으로 드러난 현상 이면에 숨겨진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등교하는 학생들이 교복 대신 체육복을 입고 오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마땅히 학생들이 교복을 입고 학교에 오지 않았다고 탓하기 전에, 어젯밤이나 오늘 아침 그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 있었을지 먼저 생각해보는 마음을 간직한 선생님이 있습니다.
2. 보상도 없지만 기꺼이 다정한 마음을 나눠주고자 하는 사람
체육복 안에 가려진 아이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남들이 하지 않는 일들을 하는 선생님입니다. 등굣길에 음악을 틀고, 어묵을 삶고, 호떡을 부치고, 코코아를 타 주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녹이고 거기에 다가가고자 노력하는 선생님입니다.
3. 시(詩)를 통해 전하는 위로
하지만 사람들이 다 내 마음처럼 바라봐주지도 않고, 선의로 다가갔어도 곡해하거나 날선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을 때가 있지요. 그럴 때 꺼내드실 수 있는 마음의 비상약, 시(詩)를 함께 공유해 드리면서 여러분의 발걸음을 응원해 드리고자 합니다.
저서
『체육복을 읽는 아침』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하냐고 묻는 그대에게(공저)』
『누군가 나의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
『정선 가득한 아침』
약력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국어교사(부산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정선고등학교(2022~) 재직 중 / 동광산업과학고, 원주금융회계고, 원주여고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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